스포티파이 스쿼드 모델

우연히 스포티파이의 팀 스쿼드 모델 글(https://hybridhacker.email/p/the-spotify-squad-model-explained?ref=dailydev)을 읽게되었다. 예전에 모 회사에서 매킨지 컨설팅을 받아서 진행했던 구조랑 똑같다. 관련해서 내용을 정리한다. 팀 스쿼드는 애자일 개발에 대한 색다른 접근 방식이고 스포티파이에서 대중화한 개념이다. 본 내용에 대해서는 2014년 스포티파이 엔지니어링 블로그에 게시된 비디오에 소개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각 분대가 독립적인 스타트업인 것처럼 각각 자신의 프로젝트를 관리할 자율성을 갖춘 미니 팀을 만드는 것이다. Squad 스쿼드는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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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Reddit)의 아키텍처 진화의 여정

본 포스팅은 https://blog.bytebytego.com/p/reddits-architecture-the-evolutionary?ref=dailydev 의 글을 읽고 관심 가는 내용만 정리한 글이다. 레딧은 “인터넷 첫 페이지”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2005년에 설립되었다. 오래 시간동안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큰 규모의 커뮤니티로 발전했고, 월간 사용자 수가 약 10억명이 넘는 큰 규모의 서비스로 성장했다. 최근 IPO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고, 많은 사용자들의 콘텐츠가 성공의 주된 요인이겠지만,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아키텍처도 진화한 점도 기술적 요인이라 볼 수 있다. 초기 초기 레딧은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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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는 상품이 아니다.

엔지니어는 개발팀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Project Manager 혹은 아키텍트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 이런 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엔지니어를 상품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이다. 때때로, 일을 할 때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상호 교환 가능한 것처럼 인지한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일을 하고 있는 A가 그 일을 한다면 적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한다면 끝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엔지니어가 상호 교환 가능하고 차별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엔지니어링의 상품화는 채용 문제와 결합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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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가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방법

4개로만 이루어진 폴더 시스템은 개인 및 비즈니스에서 지식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쁜 아이디어를 저장하기 위한 좋은 시스템이 없다면, 아마도 좋은 아이디어를 저장할 시스템도 없을 것이다.” - 데이비드 앨런 구글드라이브나, 노션, 옵시디언의 폴더 구조를 PARA로 변경하지 않았다면, 내가 원하는 문서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을 것이다. 지금은 PARA 방법론 덕분에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데 조금의 시간만 소요된다. PARA 방법론으로 지식을 정리하여 몇 초 안에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PARA의 작동 원리 PARA는 매우 유연하며 결과 지향적이고 간단하고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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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분야 동향 예측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몸담고 있는 리테일 업계의 2024년 동향에 대해서 찾아보고 정리를 해봤다. 1. 옴니채널 판매 옴니채널은 쇼핑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경험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여 소비자가 어떤 상황에서든 원활한 쇼핑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해야 한다. 2. 개인화 개인화는 고객 경험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전환율과 고객 충성도를 유도하므로 사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Win-Win 하는 셈이다.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술이 발전하고 AI 기술도 발전함에 따라 PX(제품 경험) 전략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소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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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떻해야 할까? 내가 사용하는 방법 중 몇가지 팁을 작성해본다. 처음 이 세계에 발을 담갔을때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그 당시에는 생산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했던 작업 방식이 효과적이었는지,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다. 과정을 깊게 고민하지 않고 최종 목표, 결과에만 집중했었다. 이 당시에는 장기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았기에 단기적으로는 생산성을 달성 할 수 있었다. 장기적이지 않았기에 과정중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루틴, 패턴등에 대해서도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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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구글 생성형 AI 탑재한 메모 앱 NotebookLM 리뷰

지난 7월 12일 출시된 구글 노트북LM은 메모 작성 소프트웨어이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하게 되었을 땐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 같은 기능을 상상했지만, 직접 써보니 생각했던 것과 좀 달랐다. NotebookLM은 사용자가 지정한 문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조자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선택한 소스를 기반으로 사실을 요약, 복잡한 아이디어를 설명하며, 새로운 연관성을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는 가상 연구 보조자라고 볼 수 있다. —– 중략 —– NotebookLM을 직접 써보며 느낀 점은 우리가 정보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잠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명한 도구라는 것이다.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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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디자이너와 개발자: 왜 우리는 사이 좋게 지낼 수 없는 건가요?

수많은 서비스와 제품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협업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서비스들은 원활하고 완벽하게 작동되지만, 이것을 구축하는 과정은 상당히 험난했을 수 있다. 왜? 기획, 디자이너, 개발자는 때때로 사이가 좋지 않다.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지만, 그 목표를 바라보는 관점은 실제로 다를 수 있다.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디자인이 원래 배치된 방식과 다르게 구현되는 것을 보고 화를 낼 수 있다. 개발자들은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문제를 따지는 것에 불만을 품는다. 많은 갈등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는데, 둘 간의 분열이 그런 경우라고 느껴졌다. 우뇌와 좌뇌 사이의 평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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